'멍뭉미' 강민경 "단풍 맛있겠다"...가을 여신의 장난기 넘치는 셀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3 00:00:23
최근 강민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강민경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단풍 색깔 봐. 맛있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붉은색, 노란색 단풍이 잔뜩 떨어진 곳에서 붉은 바지를 입고 서 있는 강민경은 낙엽의 화려한 색깔을 마치 사탕인 양 맛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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