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그리야 맘' 윤세아 "엉덩이가 까매져도 좋아.. 면회시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17 00:00:37

윤세아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엉덩이가 까매져도 좋아.. 면회시간! 둘다 꾸벅꾸벅. 뽀그리야는 절찬리 회복 중!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꾸벅꾸벅 고맙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세아는 턱을 괴고 반려견에게 걱정과 애정이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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