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오나라 "태어나서 처음 간 진해에 도착해서 이렇게나 좋아했는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30 00:00:06

오나라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오나라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태어나서 처음 간 진해에 도착해서 이렇게나 좋아했는데.. 촬영하고 바로 서울로 돌아가는중.. 내 기필코 다시 오리라! 와서 맛있는 회 흡입해주리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나라는 바닷가 앞에 서서 여신 미모와 함께 동안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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