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 이필모 "너무 예쁜 내 아들"...아들 목욕시키며 남긴 추억 셀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2 19:31:16
최근 이필모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목욕시키기. 너무나 예쁘다. 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14세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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