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북’ 린다 카델리니 최근 이렇게 예뻐? ‘美친 아우라’ 뿜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31 19:36:08

  린다 카델리니 인스타그램



영화 ‘그린북’에 출연한 배우 린다 카델리니의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린다 카델리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 린다 카델리니는 무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감출 수 없는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린다 카델리니는 영화 ‘그린북’을 통해 마허샬라 알리, 비고 모텐슨, 세바스찬 매니스캘코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그린북’은 1월 9일 개봉해 관객수 43만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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