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여긴 바람이 엄청 불어 한국은 어때?"...결혼 후 신혼 여행지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1 00:00:11

모델 신재은의 추억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신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바람이 엄청 불어 한국은 어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침대에 앉은 신재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재은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신재은은 비공개로 결혼을 올린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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