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최고의 위로는 별하랑이에요"...팬들 향한 사랑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1 00:00:49
청하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벌써 12시를 시작으로 별하랑과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거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하랑 덕분에 올해도 뜻깊게 마무리할 거 같습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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