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형♥' 치어리더 서현숙, 보라카이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0 00:00:17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치어리더 #서현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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