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내 데드풀 수트를 봤다고 했다"...라이언 레이놀즈와 투샷의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9 00:00:21

엑소 찬열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찬열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성덕(성공한 덕후)"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인스타스토리를 활용해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 데드풀 수트를 봤다고 했다. 많이 떨렸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은 베레모를 쓰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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