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양미라 "잠든 루야를 안고 맞이한 30대 마지막 생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27 00:00:41

양미라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든 루야를 안고 맞이한 30대 마지막 생일, 엄마가 생일 기분 내라며 꼬깔 모자씌우고 사진 찍어줌 ㅋㅋ (이거 솜이가 생일날 썼던건데) 그나저나 루야야~오늘은 엄마 생일이니까 3시간 텀으로...안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생일을 맞이해 잠든 루아 군을 품에 안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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