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최근 베이글녀 등극한 사진 한 장...숨길 수 없는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9 19:43:04
전 아나운서 오정연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오정연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의 아보카도로 밝혀졌다.
오정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급 추워진 나머지 ootd는 따순 패딩과 어그부츠로 중무장. 모두 외출시 저처럼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와용”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여신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정연 글래머 몸매 대박” “오정연 복면가왕 아보카도였구나 진짜 아름다우시다” “오정연 팬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오정연은 2003년 CF ‘도브’로 데뷔해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9년 후인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는 각종 방송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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