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이런 질척임은 대환영"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27 00:00:28

박하선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류수영 아내 박하선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질척임은 대환영.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진한 핑크 원피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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