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미소 여신의 자태 "예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8 00:00:23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신혜선이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어여쁜 자태를 뽐냈다.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음기를 보이며 편안한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싱그러운 그의 미소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혜선은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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