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입어봤는데 더 마음에 들 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03 00:00:01

윤승아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으로 쇼핑을 했을 때, 입어봤는데 더 마음에 들 때, 매일 입을 때의 기분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따스한 햇살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청초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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