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0-02 19:47:27
“세대 공존의 조직문화는 서로 간의 공감과 이해에서 시작되며, 그 실천을 위해 새로운 사회의 중심으로 등장한 ‘밀레니얼 세대(90년대생) 직원’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교육장의 제안으로 갖게된 이번 소통의 자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른 간부 공무원들의 배석 없이 진행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 ‘공직사회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참신하고 진솔한 생각을 나누는 등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세대의 변화를 향후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끌기 위해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지역 내 각급 학교(기관)에서도 소통 행사를 자율적으로 실시하여 세대간 소통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
정종화 교육장은 “어려울 수 있는 자리임에도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해줘서 고맙다” 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교육 구성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신뢰받는 합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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