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최은경 아나운서 "골프 실력은 안 늘고 골프옷만 느는 중"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04 00:00:13

최은경 아나운서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최은경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이거 입고 골프치면 나 챔피언 먹을 것 같애. 골프 실력은 안 늘고 골프옷만 느는 중. 연습은 안하고 장비빨만 세우는 나는야 최장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은경은 핑크색 골프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로 황금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