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양미라 "오랜만에 우리솜이 콧바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5 00:00:38

양미라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우리솜이 콧바람 황금똥 두덩이 싸셨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반려견과 함께 오랜만에 나선 산책에서 즐거움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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