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여신' 채은정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집에서 맞았지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5 00:00:13
최근 채은정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케이크와 와인을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민낯 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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