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안 예쁜 곳이 어디야?..."막찍어도 완벽한 인형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2 06:00:55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새침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미주는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청바지와 민소매 의상으로 거울을 보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긴 다리와 예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주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활동했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