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우리 막냉이랑 첫 출장. 자주 함께하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3 00:00:34

장예원 아나운서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가 김수민 아나운서와 함께한 셀피를 올렸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냉이랑 첫 출장. 자주 함께하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예원과 김수민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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