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사의 일상' 기은세 "양재동 꽃시장에서 사치부린 후 노동의 쓴 맛을 보았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3 00:00:23

기은세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기은세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동 꽃시장에서 사치부린 후 노동의 쓴 맛을 보았습니다. 심는 것 보다 죽은 나무 뽑아내다 기절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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