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이동욱 다정한 투샷 화제...둘이 무슨 사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7 20:01:22
배우 유인나(나이 38세)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같이펀딩'에 등장했기 때문.17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유인나가 등극한 가운데, 유인나와 배우 이동욱의 투샷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유인나 팬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웃으며 이동욱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한편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유인나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드라마 ‘진심이 닿다’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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