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일상' 이열음 "아침에 머리 부시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06 00:00:19
최근 이열음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내며 군살 하나 없는 개미 허리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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