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해 대한민국 도시대상 스마트도시 분야서 '특별상' 수상
여성 1인가구 안전환경 조성에 스마트기술 도입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10-24 20:04:2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스마트도시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스마트 기술을 활용, 여성 1인가구를 비롯한 여성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평가 스마트도시 분야 특별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여성 안전만이 아니라 산재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스마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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