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두 달을 찾아 드디어 만난 마음에 쏘옥 드는 작업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3 00:00:49

다비치 강민경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달을 찾아 드디어 만난 마음에 쏘옥 드는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새로 찾은 작업실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