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 최근 김희선과 다정샷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1 20:07:02

  김희선 인스타그램

온라인 탑골공원이 1일 관심이다.

온라인 탑골공원은 옛날 노래를 게재하는 유튜브 채널로, 이를 통해 최근 양준일이 시대를 앞서간 90년대 지디로 재조명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준일과 찍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231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세연)은 양준일 부인을 언급했다. 이날 패널들은 양준일 부인이 양준일 팬카페에 가입해서 부인이 아닌 척 글을 올리고 활동했다고 주장을 펼쳤다.


양준일은 올해 나이 52세로 ‘리베카’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2001년 ‘V2’라는 이름으로 2집 ‘fantasy’로 돌아왔다. 그러나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온라인 탑골공원은 ‘가요톱텐’ ‘tv가요20’ ‘가요톱10’ 등의 90년대 음악을 주로 업도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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