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추억' 양미라 "이제는 몇 번 못 찍을 것 같은 배 잡은 사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21 00:00:20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야외에서 멜빵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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