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3-09 20:10:5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지난 6일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구의원 1명과 회계사1명, 세무사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박성연 의원이 민간위원으로는 김명철 회계사, 송근섭 ·김용민 세무사가 선임됐다.
구의회는 지난 6일 오후 의장실에서 '광진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위촉식을 가졌으며, 위촉된 위원은 오는 30일~4월28일 세입세출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및기금 결산, 금고의 결산 등 1년간 예산 집행결과를 심도 있게 검사해 5월31일까지 검사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은 검사 종료 후 검사의견서를 광진구청장에게 제출하고 구청장은 결산서를 검토한 뒤 구의회에 결산 승인을 신청한다.
위촉식에는 전은혜, 박순복, 김미영, 이명옥, 장길천, 장경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심도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석 의장은 위촉식을 마치며 “결산은 광진구의 지난해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살피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위원 여러분이 갖고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세심히 살펴 내년도 예산편성 시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결산검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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