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보건소, ‘주치의와 함께하는 임산부 건강교실’ 아쉽지만 중단!
1기 운영 호응 속 종료,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로 임산부 건강교실 2기 잠정 중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9 08:45:56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치의와 함께하는 임산부 건강교실’2기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양사의 지도하에 단호박 죽과 소고기브로콜리 이유식도 만들고,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스와들업 등 신생아 용품을 손바느질로 완성하면서 1기 프로그램이 26일 종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여·30)씨는 “코로나가 아니면 계속 운영이 될 유익한 프로그램인데 아쉽다”며 “같은 임산부들이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보도 주고받은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아쉬워했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각종 소규모 모임 등 집단감염이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며 “코로나 19 감염병의 3차 유행 속도와 규모가 더해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여 부득이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니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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