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저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본방사수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0 00:00:05 진세연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진세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편스토랑 세연이 나오는 날 저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본방사수해요 #편스토랑 #마지막 #나는야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영암군, 레트로 감성 불금 저녁 삼호 달빛축제 개최영암군,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5만여 명 방문영암군, 지방세·세외수입 공무원 청렴·부패방지 교육영암군, 삼호읍에 로컬푸드 복합판매센터 착공강진군, CCTV 군민안전지킴이 활동 든든강진 아르코공연연습센터 공연예술 연습메카로 도약강진군, ‘향기로 즐기는 강진’, 향토요리 체험 및 경연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