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HAPPY NEW YEAR"...멍뭉미 '뿜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0 00:00:35
최근 빅스 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혁의 강아지처럼 순한 눈매가 드러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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