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응 난 고냥 엄마 자식♥"...귀여움 터지는 셀피 한 컷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1 00:00:57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시선의 나 '넌 딸이었다 아들이었다, 천의 얼굴이야', '응 난 고냥 엄마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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