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경남 함안 군수, 9월 현안 점검회의 주재
- “가을 맞아 악양생태공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지 널리 알려야 ”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16 20:17:46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16일 오전 8시 4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9월 현안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어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기침체, 실업률 증가, 저출산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일자리 확대 중심의 지역 경제성장 전략이 필요할 때임을 역설하며 함안의 강점인 교통‧물류‧산업단지를 앞세워 우수한 기업을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맞춰 제조업 위주였던 산업체계에서 탈피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산업분야에 눈을 돌려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가야리 유적지에 대한 문화재청의 사적지정이 다음 달 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계기로 함안이 역사문화관광지역으로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한 한편, 함안의 미래모습을 잘 구상하고 공약사업이나 주요현안사업들도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업무 마무리와 내년도 업무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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