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열무랑 박하랑"...아들과 훈훈한 셀피 한 컷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1 00:00:37
박세완은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열무랑 박하랑 #토요일 #금방와유 #기다려유 #두번은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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