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래퍼 키썸 "구냥"...경기도의 딸 물오른 미모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1 00:00:54
키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냥"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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