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이엘 "다시 여행하는 기분"...포르투갈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4 00:00:08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여행한 친구가 사진을 보내줘서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땠냐고 묻는 이에게 쌍엄지 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리스본 자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