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 양미라 "어제 하루종일 파닥거리다 저 자세로 잠들어버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2 00:00:22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루야군은 쌔근쌔근 잠들어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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