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박준석 "마스크 안쓰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그런 하루하루를 꿈꾸고 소망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19 00:00:14

태사자 박준석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태사자 박준석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태사자 멤버 박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안쓰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그런 하루하루를 꿈꾸고 소망해요. 지금은 답답한 하루하루지만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를 잘 이겨내도록 해요. 힘내요 우리!! #마스크필수 #손소독도필수 #코로나19 #걱정없는하루를꿈꾸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석은 훈훈한 미모를 뽐내며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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