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정려원 "막상 갈곳이 없을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1 00:00:04

정려원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정려원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만년만에 뿌염하고 머리피고 꽃단장 했는데. 막상 갈곳이 없을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예쁜 테이블에 앉아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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