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 아우라' 강예원 "날씨가 다했다" 팔색조 매력 과시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3 00:00:04

강예원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예원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다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이 골프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골프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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