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웃으면 복이 온다고 그랬는데"...차 안에서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4 00:00:29

정미애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 온다고 그랬는데 웃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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