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선크림으로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움...바닷가에서 남긴 망중한의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7 00:00:56
이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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