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상황회의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2-08 00:38:14
서울 강남구가 7일 오전 9시 강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정순균 구청장 주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리 현황 및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정순균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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