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이연두 "점점 푸르러지고 있다 좋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3 00:00:38

이연두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연두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푸르러지고 있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흰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고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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