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유인영 "기다리다. 심심하다. 얼른 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담부턴 시간 맞춰나와야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8 00:00:24

'굿캐스팅' 유인영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굿캐스팅' 유인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기다리다. 심심하다. 얼른 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담부턴 시간 맞춰나와야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인영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시크하고 도도한 아우라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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