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나이 모아지는 관심...“이제는 좋은 거 열심히 먹어야하네요” 넷째 임신 중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6 20:34:26
최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산에 다산이다 보니 에구구~ 이제는 좋은 거 열심히 먹어야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늦은 시간에 촬영이 있어 외출하기 전에 급하게 한 잔”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정미애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미애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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