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라기' 한석준 "너와 함께한 지 벌써 600일 . #하루하루가소중하고감사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5 00:00:29
최근 한석준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한석준이 딸 사빈양이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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