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최예슬 "액땜이길 바람 얼른 사라져주길. 오늘은 제가 그대들에게 기대고 싶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5 00:00:10

최예슬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지오 아내 최예슬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초부터 계속 몸이 안 좋다"며 "두통 어지럽고 메쓰꺼움 허리가 아프고 발까지 저리다. 살려주세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액땜이길 바람 얼른 사라져주길. 오늘은 제가 그대들에게 기대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수척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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