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일본인 아내 미모 이정도? 최근 인천공항서 근황 포착 “우리가족 잠시만 안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1 20:38:40

  송진우 인스타그램

1일 배우 송진우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잠시만 안녕. 2019 고생했어. 오랜만에 마음껏 잠 자서 미안해. 아빠 보고 싶어 벌써 영상통화 걸었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와 딸 송우미양과 함박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는 중이다.

특히 그들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였다.

송진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딸 송우미양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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