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채은정 "머리도 조금 더디고 느릿느릿해지는 듯한 기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9 00:00:13

채은정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채은정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가수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레슨, 비올듯 잔뜩 구름이 뭉쳐 흐린날 오후입니다. 마음도, 머리도 조금 더디고 느릿느릿해지는 듯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파란색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